강원도 고성 금강산 자락의 작은 산골마을. 6월이면 언덕은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기 가득하다. 라벤더와 양귀비, 호밀밭이 주변풍경과 어우러지고, 빈티지한 정원과 향기가게가 이국적인 장관을 만들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누구나 동경하는 보랏빛 언덕... 영화의 한장면으로나 볼 수 있었던 보랏빛 물결와 향기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겨보세요.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 합니다.

 

 

 

 

라벤더 만드는 과정 관람, 향기 음악회, 라벤더 클래스 등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 되어 집니다.

라벤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